# 마이그레이션 — 이미 만들어진 DB 를 따라오게 하는 파일 `init-data/init.sql` 은 **새 DB 를 세우는 전체 DDL** 이고 계속 최신을 유지한다. 여기 파일들은 **이미 데이터가 든 DB** 를 그 최신으로 끌어올린다. 둘 다 필요하다. ## 왜 생겼나 (2026-09-09) `DECISIONS.md` 는 누적 ALTER 를 없애면서 이렇게 적어 뒀다 — *"아직 git·서버 어디에도 안 올라가 보정할 기존 DB 가 없다 … **운영 DB 가 생기는 순간 다시 필요해진다**"*. 그 순간이 왔다. 실제로 터졌다: 로컬 DB 에 `local.place_contents` 테이블과 `place.places.external_category` 컬럼이 없었다. `init.sql` 에는 둘 다 있었지만 그 파일은 **DB 를 처음 만들 때만** 돈다. TourAPI 가 주변 정보를 받아 와도 저장할 곳이 없어 축제·맛집이 0건이었고, 화면에는 "그냥 안 나오는 것"으로 보였다 — 원인을 짚는 데 한참 걸렸다. ## 규칙 - 파일명 `NNNN_한글_요약.sql` — 번호는 이어 붙인다. 지운 번호를 재사용하지 않는다. - **재실행 안전하게 쓴다**(`IF NOT EXISTS` · `ADD COLUMN IF NOT EXISTS`). 적용 기록이 있어도 사람이 손으로 한 번 더 돌릴 수 있다. - 한 파일 = 한 가지 변경. 여러 테이블을 건드려도 목적이 하나면 한 파일이다. - **`init.sql` 도 같이 고친다.** 새 DB 는 그 파일만 읽는다 — 여기만 고치면 새로 세운 DB 에 그 변경이 없다(`tests/test_schema_ddl.py` 가 ORM 과의 어긋남은 잡지만, init.sql 과 이 폴더의 어긋남은 아무도 안 잡는다). ## 적용 ```bash cd solution/backend && .venv/bin/python scripts/migrate.py # 안 돌린 것만 cd solution/backend && .venv/bin/python scripts/migrate.py --dry-run # 목록만 ``` 적용 기록은 `public.schema_migrations` 에 남는다. 이미 있는 번호는 건너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