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포 · 스토리지 > **현재 결정 (2026-08-31): 발행 사이트는 서버 안에서 nginx 가 정적 서빙한다.** > Azure Blob 은 코드에 있으나 **켜지 않는다**(`AZURE_STORAGE_CONNECTION_STRING` 비움). > 클라우드는 고도화 때 붙인다 — 근거는 [ARCHITECTURE.md 3절](ARCHITECTURE.md). > 이 문서의 **3절이 지금 밟는 절차**이고, **4절은 나중에 켤 때** 본다. ## 1. 산출물을 어디에 둘 것인가 역할이 셋인데 하나로 묶어 생각하면 헷갈린다. **원본 / 작업공간 / 배달**을 나눈다. | 층 | 무엇 | 어디 | 잃어버리면 | |---|---|---|---| | 원본 | DB (`site_versions.snapshot`) + `out/payloads/*.json` | PostgreSQL + 서버 디스크 | 진짜 손실. 백업 대상은 **여기뿐** | | 작업공간 · 배달 | `out/` 정적 트리 | Docker named volume `site-out` (nginx 가 읽는다) | 괜찮다 — payload 로 다시 굽는다 | | 배달(백업) | 같은 파일의 사본 | Azure Blob `$web` | 다시 올리면 된다 | **결론: 공개 서빙은 nginx 가 맡는다(2026-08-31 결정).** 파일이 이미 `site-out` 볼륨에 있는데 Blob 으로 보냈다가 되받아 오면 요청마다 왕복이 하나 더 붙고, Blob 은 커스텀 도메인 TLS 도 못 붙여 CDN 을 억지로 끼워야 한다. `azure_static.py` 의 업로드는 **배달 백업**으로 남긴다 — 웹서버를 여러 대로 늘릴 때 다시 볼 문제다. ### 트래픽은 클라우드가 더 걸리지 않는다 방문자가 받는 바이트는 어디서 주든 똑같다. 달라지는 건 **누가 그 비용을 어떤 형태로 내는가**다. - 서버 직접 서빙: 대역폭은 보통 VM 요금에 포함(무료처럼 보인다). 대신 CPU·가용성·TLS 갱신· 캐시 헤더·장애 시 전 사이트 동시 다운을 우리가 떠안는다. - Blob+CDN: egress 를 GB 단위로 낸다. 대신 서버가 트래픽을 아예 안 받는다. 실측 기준 1회 방문 바이트: ``` 첫 방문 HTML 50~100KB + CSS 35KB + JS 320KB ≈ 420KB 재방문 HTML 만 (assets 는 immutable 1년 캐시) ≈ 60KB, 대개 304 이미지 0KB ← 네이버 CDN 이 대신 낸다 ``` 사이트 1,000개 × 월 100뷰 = 월 10만 PV ≈ **월 24GB**. Azure 무료 egress 한도(월 100GB) 안이다. 즉 **지금 규모에서 트래픽 비용은 판단 근거가 아니다.** 운영 편의로 고르면 된다. ⚠️ 단, 이미지를 `pstatic.net` 에서 핫링크하고 있다. 우리 트래픽 비용을 0으로 만드는 대신 네이버가 referer 차단하거나 이미지를 내리면 **전 사이트가 동시에 깨진다.** 발행 시점에 이미지를 우리 Blob 으로 복사해 두는 게 중기 과제다. ### 사이트 하나에 들어가는 파일 2026-08-31 부터 사이트는 **한 장**이다(라우터 없음). 사이트당 30개 안팎이던 HTML 이 둘로 줄었다. ``` site-out/ assets/ 공용 번들(전 사이트 공유) robots.txt 크롤러가 읽는 유일한 자리 fonts/ 공용 sitemap.xml 전 사이트 URL 한 파일 s//index.html 사이트 전체 s//llms.txt 확인된 사실 목록(AEO) ``` 사이트별 `sitemap.xml`·`robots.txt` 는 없앴다 — 한 장짜리의 사이트맵은 URL 이 하나뿐이고, `/s//robots.txt` 는 애초에 아무도 읽지 않는다(RFC 9309: 오리진 루트만). ## 2. CSS 주소는 불변이 아니다 `/assets/index-DvNTmLhy.css` 의 해시는 **렌더러 CSS 가 바뀌면 바뀐다.** 프리렌더가 `dist/client/.vite/manifest.json` 을 읽어 HTML 에 박으므로 새로 굽는 HTML 은 항상 맞다. 문제는 **이미 구워져 올라간 HTML** 이다. ``` 프론트 수정 → 새 번들(새 해시) 로컬 out/assets : 통째로 교체 (옛 해시 삭제) ← 재굽기 안 한 사이트는 CSS 404 Azure : 새 해시 추가, 옛 해시 유지 ← 안 깨지지만 옛 디자인 그대로 박제 ``` 프리렌더 컨테이너는 **기동할 때 payload 전체를 다시 굽는다.** 그래서 로컬 out/ 은 재시작만 하면 정합이 맞는다. 하지만 Azure 는 발행 잡이 도는 사이트 하나씩만 올린다 — 그 짝을 맞추는 게 `backend/scripts/republish_all.py` 다. **규칙: `frontend/site` 를 배포하면 반드시 전체 재굽기 + 전체 재업로드.** ```bash docker compose restart web # 기동하며 전체 재굽기 docker compose logs -f web # "[watch] 기동" 배치가 끝날 때까지 대기 docker compose exec worker python scripts/republish_all.py ``` ## 3. 서버에 올리는 순서 (지금 밟는 경로) 굽는 것과 서빙하는 것을 **한 번에 바꾸지 않는다.** 깨졌을 때 어느 쪽인지 못 가린다. ### 0단계 — 도메인부터 정한다 (코드가 하드코딩이라 먼저다) 발행 호스트는 **백엔드·프론트 두 곳**에 있고 값이 같아야 한다. | 어디 | 무엇 | 기본값 | |---|---|---| | 백엔드 | `SITE_PUBLIC_HOST` (`site_payload.py`) | `w4ai.o2o.kr` | | 프론트(admin) | `VITE_PUBLISH_HOST` | 없으면 현재 브라우저 호스트 | 이 값이 canonical·og:url·sitemap·IndexNow 통보에 전부 들어간다. 다른 주소에 올릴 거면 `SITE_PUBLIC_HOST` 를 먼저 덮는다. 안 고치면 발행은 성공하는데 사이트맵과 색인 통보가 존재하지 않는 주소를 가리킨다 — **조용히 틀리는 종류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 `origin` 은 payload JSON 에 **구워져 들어간다**(`out/payloads/.json`). 호스트를 바꾼 뒤 프리렌더만 다시 돌리면 옛 주소가 그대로 나온다. 반드시 **백엔드에서 재발행**해 payload 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 1단계 — 서버에서 "굽기"만 재현 (Azure 끔) ```bash # 서버에서 cp .env.example .env # DB_*, JWT_*, 외부 API 키 채우기 # AZURE_STORAGE_CONNECTION_STRING 은 비워 둔다 ← 이번 단계에서는 안 올린다 # INDEXNOW_KEY 도 비워 둔다 ← 없는 주소를 색인 통보하지 않는다 docker compose up -d docker compose logs -f worker ``` 확인: 사이트 1개 발행 → `curl -I http://<서버>:3000/s/` 200 · `out/s//index.html` 생성 · `out/payloads/.status/.json` 의 `ok: true`. 여기서 막히면 Azure 문제가 아니다. **DB 연결 / payload 디렉토리 마운트 / node_modules** 셋 중 하나다. ### 2단계 — 정적 서빙을 nginx 로 교체 (구현됨) `serve-sites.mjs` 는 개발용이다. 운영은 `o2o-web4ai-nginx` 컨테이너가 맡는다(`nginx/site.conf`). ★ **산출물은 named volume `site-out` 에 있다.** 프리렌더가 쓰고 nginx·워커가 읽는다. 호스트 경로가 등장하지 않으므로 재배포로 코드를 갈아엎어도 사이트가 죽지 않는다. `docker compose down` 으로는 안 지워진다 — `down -v` 만 지운다. ```bash docker compose up -d # nginx 포함 전부 docker compose exec nginx ls /usr/share/nginx/html/s # 들여다볼 때 ``` 확인은 스크립트가 한다. 색인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볼 수 있는 것만** 본다 — 파일이 그 자리에 있는지, JSON-LD 가 HTML 소스에 들어 있는지, 그리고 **크롤러 UA 로 받았을 때 200 이 나오는지**(CDN·WAF 가 봇을 막는 설정이 기본값인 경우가 있는데 브라우저로는 절대 안 보인다). ```bash docker compose exec worker python scripts/check_search_ready.py https://<도메인> ``` `/s/` (끝 슬래시 없음)이 열리는지도 이 스크립트가 본다 — 사장님이 주소창에 치는 형태가 그거다. ### 2-1단계 — TLS `nginx/site.conf` 에 443 과 인증서 볼륨을 추가한다. Blob 단독으로는 커스텀 도메인 TLS 가 안 되지만 nginx 는 Let's Encrypt 로 끝난다 — CDN 을 억지로 끼울 이유가 없다. --- ## 4. 나중에 — Azure Blob 을 켤 때 **언제 켜나:** 실사용 고객이 붙어 "서버 하나가 죽으면 전 사이트가 동시에 내려간다"를 더는 감수할 수 없을 때. 그 전에는 켜지 않는다 ([ARCHITECTURE.md 3절](ARCHITECTURE.md)). ### 4-1단계 — Azure Blob 붙이기 ```bash # 접두사 함정: HTML 이 /assets/… 를 루트 절대경로로 가리킨다. # CDN 오리진 경로를 세팅하기 전까지는 접두사를 비운다. AZURE_STORAGE_CONNECTION_STRING=<연결문자열> AZURE_STORAGE_CONTAINER='$web' AZURE_STORAGE_PREFIX= ``` ```bash docker compose exec worker python scripts/republish_all.py --dry-run # 대상 확인 docker compose exec worker python scripts/republish_all.py # 전체 업로드 ``` 확인: `https://.z*.web.core.windows.net/s/` 가 **CSS 까지 입혀서** 뜨는지. 스타일이 없으면 접두사/경로 문제다(2절 참고). ### 4-2단계 — 도메인 · TLS · 색인 1. DNS 를 Blob 정적 웹사이트(또는 앞단 CDN)로 연결 2. HTTPS 확인 — 커스텀 도메인 + TLS 는 Blob 단독으로는 안 되고 CDN/Front Door 가 필요하다 3. `DEFAULT_HOST` 가 실제 도메인과 같은지 재확인 → 다르면 고치고 **전체 재발행** 4. 그 다음에야 `INDEXNOW_KEY` 를 채운다. 백엔드와 `o2o-web4ai-web` 이 **같은 값**이어야 한다 (프리렌더가 루트에 `.txt` 를 굽고 검색엔진이 대조한다 — 어긋나면 403) 5. `https://<도메인>/.txt` 와 `https://<도메인>/robots.txt` 가 열리는지 확인 6. 구글은 IndexNow 미지원 → Search Console 에 `https://<도메인>/sitemap.xml` 수동 제출 ## 5. 되돌리기 `out/` 은 재생성물이라 백업이 필요 없다. 문제가 생기면 `docker compose restart web` → 전체 재굽기 → `republish_all.py`. 지켜야 할 건 **DB 와 `out/payloads/`**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