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일지 무엇을 왜 바꿨는지 날짜순으로 남긴다. 새 항목을 **위에** 추가한다. 결론과 배경은 각 문서가 단일 출처다 — 여기에는 요약과 링크만 둔다. --- ## 2026-09-02 — 템플릿이 색만 바꾸던 걸 끝냈다 (5개 → 3개) **왜** 업종마다 템플릿이 다섯이었는데 넷이 "흰 바탕 + 고딕 + 둥근 모서리"에 색조만 달랐다. 고르는 화면의 미리보기도 회색 막대 세 줄 + 색 동그라미라 다섯 장이 전부 같은 그림이었다 — 사장님은 뭐가 다른지 알 수 없으니 아무거나 골랐다. 사용자 말: "가라 UI 로 되어 있어서 뭐가뭔지 모르겠음". **한 일** - `TemplateItem.look`(`TemplateLook`) 신설: 제목·본문 서체, 모서리, 테두리 두께, 그림자, 제목 자간·굵기, 섹션 여백. **CSS 에 그대로 들어가는 문자열**로 들고 있다 — 숫자로 두면 쓰는 쪽에서 단위를 빠뜨린 곳이 조용히 0 이 된다. - 업종당 **3개**로 정리: 심플(고딕·둥근·그림자) · 매거진(명조 제목·각짐·그림자 없음·여백 큼) · 레트로(간판체·2px 테두리·오프셋 그림자·갱지). `templatesFor()` 팩토리 하나가 찍어내고 **업종은 accent 하나만 바꾼다** — 생김새는 업종이 아니라 취향의 문제다. `industryData.ts` 537줄 → 237줄. - 고르는 화면의 미리보기를 **그 템플릿의 서체·모서리·테두리·그림자로 실제로 그린다**(`TemplatePreview`). **핵심 수법 — Tailwind 테마 변수를 캔버스 안에서만 덮는다** `.site-canvas` 에 `--radius-*` · `--shadow-*` 를 내려보내면, 변이 파일 40여 개에 흩어진 `rounded-*` · `shadow-*` 를 **한 줄도 안 고치고** 전부 템플릿을 따르게 된다. 배수는 Tailwind 기본 비율을 그대로 옮겨, 기준값 0.75rem 이면 지금까지와 픽셀 단위로 같고 0 이면 전부 각진다. **밟은 함정** - `.site-canvas` 는 이미 `--tpl-font-heading/body` 를 **읽고 있었는데 아무도 넣지 않았다.** 서체가 갈리지 않던 진짜 이유가 이 빠진 고리였다. - 간판체(Gugi)는 굵기가 한 벌뿐이라 `font-weight:700` 을 주면 브라우저가 가짜 볼드를 씌워 획이 뭉갠다. → `--tpl-heading-weight` 로 템플릿이 400 을 지정할 수 있게 했다. - `Noto Serif KR` 을 안 불러오고 있었다. 매거진 제목이 Batang 으로 떨어지는데 맥에는 그 서체가 없다. - 옛 템플릿 id(`stay-warm-wood` 등)가 DB 에 남아 있어도 `resolveTemplate` 이 첫 템플릿으로 떨어뜨린다. **검증** — `tsc·eslint·vite build` 통과(frontend·admin·site). 템플릿 12벌의 look 전량 대조, 옛 id 폴백·레트로만 아이템을 데려오는지 확인. --- ## 2026-09-01 — 붙여넣기 아이템 셋: 가요 다방 · 오늘의 한 장 · 반나절 산책 **한 일** - 섹션 타입 3개 추가(`songs` · `daily` · `course`). 데이터가 수집(fact)이 아니라 **사장님이 붙여넣은 JSON** 에서 온다 — 새 갈래다. - `canvas/dataSpec.ts` 신설: 스키마·예시·프롬프트가 한 표에 모인다. 배리에이션 레지스트리와 같은 결이라 여기 한 줄을 더하면 캔버스·[콘텐츠] 탭·프롬프트가 동시에 는다. - `SectionItem.data?: string` 추가. **파싱본이 아니라 원문 문자열**을 담는다. - [콘텐츠] 탭에 JSON 칸 + [프롬프트 복사] [프롬프트 보기] [예시 넣기] [줄맞춤]. - 업종 시드 넷 모두에 세 섹션을 **꺼진 채로** 넣었다. **왜 이 모양인가** `gunsan_365_story_db.xlsx`(365행)를 분석한 결과 **고유 주제는 52개고 한 주제가 7회씩 돈다** (접미사 10개만 회전). 날짜 축으로 카드를 늘어놓으면 이레마다 같은 카드가 돌아온다 — 그래서 묶는 축을 주제로 잡고, 날짜는 일력 한 장에만 썼다. 같은 시트 `DB_Guide` 가 **가사·현대문학 원문 전재를 금지**해서 가요 스키마에 `lyrics` 필드를 아예 두지 않았다. 없는 칸은 채울 수 없다. **밟은 함정** - **테마 상한 64KB**(`site_service._THEME_MAX_BYTES`). 세 섹션이 각자 JSON 을 채우면 넘고, 거절은 발행 직전에야 드러난다. → `SECTION_DATA_MAX_CHARS`(12,000자)로 화면에서 먼저 끊는다. - **`JSON.parse` 오류 메시지가 두 형식이다.** `position N (line L column C)` 형과, 위치 없이 깨진 조각만 인용하는 형. 앞의 것만 보면 후자에서 위치를 통째로 잃는다 — 조각을 원문에서 되찾아 센다. - 파싱은 **절대 throw 하지 않는다.** 편집 중인 JSON 은 늘 깨져 있고, 깨진 순간 캔버스가 죽으면 못 고친다. **섹션 관리에 붙인 것** - 좌측 패널 하단 **[+ 섹션 추가]** → 목록에서 골라 넣는다. 시드에 박아 두지 않는 이유는, 붙여넣기 아이템은 내용이 없으면 빈 칸이라 아무도 안 쓰는 항목이 늘 붙어 있게 되기 때문이다. - 나중에 넣은 섹션만 휴지통으로 뺄 수 있다(업종 기본 섹션은 스위치로 끈다). - **레트로 템플릿**(업종마다 하나: 옛 항구 · 옛 다방 · 노포 · 시간여행)을 고르면 세 아이템이 함께 들어온다. `TemplateItem.defaultSectionTypes` 가 그 계약이고, **넣기만 하고 빼지 않는다** — 템플릿을 눌러 보다 넣어 둔 섹션이 사라지면 사장님은 자기가 지웠다고 생각한다. - 저장 payload 에 `type` 을 실었다. 시드에 없는 섹션은 복원 때 `id` 로 못 찾아 **통째로 버려졌다** (사장님이 채운 JSON 까지 같이). 이제 `type` 으로 되살린다. **아직 안 한 것** - 발행 사이트(`solution/site`)는 `variantId` 도 `data` 도 아직 안 읽는다. 지금은 빌더 캔버스 전용이다. - 프롬프트는 상호·주소를 박아 내보낸다(빈칸을 남기면 사장님이 못 채우고 그대로 보낸다). **검증** — `tsc --noEmit` · `eslint` · `vite build` 통과(frontend·admin). 세 배리에이션 SSR 렌더 확인, 파서 경계 12건 + 추가·삭제·템플릿·저장복원 왕복 12건 확인. --- ## 2026-09-01 — 설정을 `.env` 하나로 모았다 **한 일** - 백엔드 설정을 toml → `pydantic-settings`(FastAPI 공식 방식)로 옮겼다. - `config_loader.py` · `config.local.toml.example` · `config.test.toml.example` 삭제. - `server_configs.py` 107줄 → 26줄. `_apply_*_env_override` 함수 4개 제거. - 호출부 21개 파일은 안 건드렸다 — 같은 이름을 그대로 내보낸다. **왜** 키마다 `if os.environ.get(...)` 를 손으로 나열하는 구조였다. 하나 빠뜨리면 조용히 틀리는데, 실제로 `client_url` 이 빠져 있어 **배포 주소의 API 호출이 전부 CORS 로 막혔다**. `BaseSettings` 는 필드를 선언하면 환경변수가 자동으로 들어와 이 사고가 구조적으로 안 난다. **하는 김에 잡은 잠재 버그** - `.env` 경로가 세 단계라 `solution/.env`(없는 파일)를 보고 있었다. 백엔드를 `solution/` 아래로 옮길 때 안 고쳐진 자리다. toml 이 값을 들고 있어 로컬에서 안 드러났고, 도커는 compose 가 환경변수를 직접 넣어 역시 멀쩡했다. toml 을 없앤 지금은 유일한 공급원이라 치명적이었다. - 환경변수 이름을 `validation_alias` 로 못 박았다. 안 그러면 `port` 필드가 흔한 `PORT` 를 주워 먹어 엉뚱한 포트로 뜬다. **결과** — 백엔드 설정 파일은 최상위 `.env` 하나뿐이다. → [DECISIONS.md](DECISIONS.md) --- ## 2026-08-31 — 킹서버 최초 배포 **한 일** - `~/data2/o2o-web4ai` 에 배포. DB(`web4ai_db`) 생성 + `init.sql` 적용. - 컴포즈 포트를 전부 `.env` 변수로 뽑았다. 로컬 기본값은 그대로다. - `deploy.sh` · `log.sh` 추가. **왜 포트를 뽑았나** 킹서버는 `:80` 을 호스트 nginx 가 이미 물고 있다. 사내망에 열려 있는 건 30xxx 대역뿐이라 그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했다. → [SERVERS.md](SERVERS.md) **밟은 함정** - `PUBLIC_API_BASE_URL` 은 **브라우저가** 부르는 주소다. `localhost` 로 두면 화면은 뜨고 API 만 죽는다 — 콘솔을 열기 전엔 안 보인다. - 내부 화면의 "빌더 열기" 가 `VITE_SOLUTION_URL` 미주입으로 죽은 링크였다. 로컬에서는 기본값이 맞는 주소라 서버에 올리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 `deploy.sh api` 는 worker·api-admin 도 함께 갈아끼운다. 셋이 이미지 한 벌을 나눠 쓰는데 하나만 바꾸면 옛 코드로 도는 컨테이너가 남고, `ps` 로는 셋 다 살아 있어 구분이 안 된다. **남은 것** — `w4ai.o2o.kr` DNS + 앞단(59.14.81.3) 포워딩. 서버에 sudo 가 없어 인프라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