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tay 시연본 — 들어간 문구 전부 `python3 dump_text.py` 산출물. **고치는 자리는 스크립트다** — 이 파일을 고쳐도 반영되지 않는다. ## 1. 히어로 문구 100개 — `patch_stay.py` 상호 아래 한 줄. 7초마다 `일반 → 계절 → 일반 → 월 → 일반 → 날씨` 순으로 바뀐다. ### 일반 40개 (`patch_stay.py` `GENERAL`) 1. 백 년 된 집에서 하룻밤 2. 담 너머는 히로쓰 가옥입니다 3. 독채 두 동, 마당은 각자 씁니다 4. 기와 아래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5. 새소리로 눈이 떠지는 집 6. 골목이 조용해지는 시간에 도착하세요 7. 침구는 매일 새것처럼 나갑니다 8. 마당 평상에 앉으면 항구 소리가 들립니다 9. 1920년대에 지은 집, 지금 쓰는 집 10. 대문을 닫으면 골목이 멀어집니다 11. 창고를 고친 카페 공간이 딸려 있습니다 12. 밤에는 정원 석등만 켜 둡니다 13. 초원사진관까지 걸어서 3분 14. 원도심 한가운데, 차는 세워 두세요 15. A동은 일본식, B동은 모던입니다 16. 네 사람까지 묶는 독채입니다 17. 오후 세 시부터 이 집은 손님 것입니다 18. 이 골목에서는 서두를 일이 없습니다 19. 백 년 된 기와가 비를 받습니다 20. 여행이라기보다 하루의 이사입니다 21. 군산에서 가장 조용한 담 안쪽 22. 이 집의 시간은 조금 느립니다 23. 마당, 정원, 그리고 평상 하나 24. 짐을 풀면 골목부터 걸어 보세요 25. 창을 열면 옆집 기와가 보입니다 26. 담배 냄새가 없는 집입니다 27. 이불에서 볕 냄새가 납니다 28. 두 동 모두 남의 인기척이 없습니다 29. 내항까지 걸어 십 분 30. 오래된 것을 고쳐 쓰는 집 31. 부엌이 있어 아침은 지어 드셔도 됩니다 32. 밤에는 골목 등만 남습니다 33. 백 년 된 집이 아직 손님을 받습니다 34. 개항장 골목의 끝집입니다 35. 문패보다 기와를 보고 찾아오세요 36. 걸어서 도는 여행에 알맞은 자리 37. 마루에 앉는 시간이 일정의 절반입니다 38. 좁은 골목 끝, 대문 하나 39. 여기서는 계획을 반쯤 접어도 됩니다 40. 하루를 통째로 쓰는 숙소 ### 계절별 24개 (`SEASON`) **봄** - 정원에 꽃이 먼저 옵니다 - 봄에는 대문을 열어 둡니다 - 벚꽃 지는 골목을 걸어 오세요 - 마당에 앉는 계절이 시작됩니다 - 새소리가 가장 많은 철입니다 - 창을 열면 봄이 방까지 들어옵니다 **여름** - 처마 그늘이 가장 긴 계절입니다 -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집니다 - 여름 밤에는 평상이 제일 좋습니다 - 창고형 카페가 낮에는 서늘합니다 - 소나기는 기와가 받아 줍니다 - 해가 길어 저녁이 넉넉합니다 **가을** - 기와 위로 가을 볕이 마릅니다 - 가을 바람이 담을 넘어옵니다 - 가을 골목은 해가 빨리 눕습니다 - 창을 열어 두고 자도 되는 밤입니다 - 가을에는 평상이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 마당에 잎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겨울** - 기와에 눈이 앉으면 골목이 조용해집니다 - 겨울 아침 마당은 서리 밭입니다 - 이불 속에서 겨울 바람 소리를 듣습니다 - 눈 오면 정원 석등만 켜 둡니다 - 항구 바람이 매운 계절입니다 - 겨울에는 카페 공간이 가장 아늑합니다 ### 월별 24개 (`MONTH`) **1월** — 새해 첫 아침을 백 년 집에서 · 겨울 골목이 가장 조용한 달입니다 **2월** — 아직 바람이 찬 원도심입니다 · 겨울 끝을 마당에서 봅니다 **3월** — 정원에 첫 꽃이 오는 달입니다 · 대문을 열어 두기 시작합니다 **4월** — 벚꽃 지는 골목을 걷는 달입니다 · 마당에 앉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5월** — 새소리가 가장 많은 달입니다 · 창을 열어 두고 자는 밤입니다 **6월** — 처마 그늘이 길어지는 달입니다 · 여름 앞의 원도심은 한가합니다 **7월** — 소나기를 기와가 받는 달입니다 · 여름 밤 평상이 제일 좋습니다 **8월** — 낮에는 카페 공간이 서늘합니다 · 해가 길어 저녁이 넉넉한 달입니다 **9월** — 볕이 마르기 시작하는 달입니다 · 가을이 담을 넘어오는 구월입니다 **10월** — 잎이 마당에 떨어지는 달입니다 · 걷기에 가장 좋은 달입니다 **11월** — 해가 빨리 눕는 골목입니다 · 이불이 가장 따뜻한 달입니다 **12월** — 기와에 눈이 앉는 달입니다 · 한 해의 끝을 조용히 보내는 자리 ### 날씨별 12개 (`WEATHER`) **맑음** - 마당 평상에 앉으면 새소리만 들립니다 - 정원 쪽으로 그늘이 길게 눕는 시간입니다 - 기와가 마르는 냄새가 납니다 **구름많음** - 빛이 부드러운 날입니다 - 골목 사진이 제일 잘 나오는 빛입니다 **흐림** - 빛이 낮게 깔리는 날입니다 - 이런 날은 카페 공간이 가장 아늑합니다 **비** - 백 년 된 기와를 타고 내리는 소리가 다릅니다 - 카페 공간에서 빗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비 오는 골목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눈** - 기와에 눈이 앉으면 골목이 통째로 조용해집니다 - 눈 밟는 소리가 담 안에서 크게 들립니다 ## 2. 가요 다방 25곡 — `build_story.py` `SONGS` | # | 곡명 | 가수 | 작사 / 작곡 | 연도 | 한 줄 | |---|---|---|---|---|---| | 1 | 잘 있거라 군산항 | 안다성 | 손석우 / 손석우 | 1963 | 월명산 고갯길로 시작하는 이별가. 군산을 노래한 곡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 | 2 | 헤어진 군산항 | 박제연 | 송운선 / 송운선 | 1965 | 비 내리는 밤 부두에서 헤어지는 노래입니다. | | 3 | 님 떠난 군산항 | 이미자 | 조형식 / 백영호 | 1966 | 떠나는 배를 보내는 항구의 정서를 담았습니다. | | 4 | 금강 나그네 | 이미자 | 이병훈 / 박춘석 | 1966 | 금강 하구와 군산항 부두를 배경으로 한 곡입니다. | | 5 | 잘 있거라 군산항구 | 최정자 | 최치수 / 유금춘 | 1967 | 떠나는 사람의 말로 부르는 이별가입니다. | | 6 | 군산 마도로스 | 이상열 | — | 1967 | 항구를 드나들던 뱃사람의 노래입니다. | | 7 | 군산 부르스 | 유주용 | 반야월 / 강도미 | 1969 | 1960년대 말 군산 거리의 분위기를 담은 곡입니다. | | 8 | 이별의 군산항 부두 | 최정자 | 최치수 / 유금춘 | 1969 | 부두에서의 이별을 다시 한 번 부른 곡입니다. | | 9 | 군산항 부르스 | 최하우 | 최하우 / 김성근 | 1984 | 1980년대에 나온 군산항 노래입니다. | | 10 | 나의 사랑 군산이여 | 오단비 | 이수 / 정종택 | 1989 | 군산을 향한 애정을 정면으로 부르는 곡입니다. | | 11 | 군산항 엘레지 | 오단비 | 이수 / 정종택 | — | 항구 도시의 비가입니다. | | 12 | 선유도 아가씨 | 오단비 | 이수 / 서승일 | — | 고군산군도 선유도를 배경으로 한 곡입니다. | | 13 | 군산찬가 | 오단비 | 이수 / 서승일 | — | 은파와 새만금이 가사에 나오는 군산 찬가입니다. | | 14 | 오성산 | 오단비 | 이수 / 서승일 | — | 금강 하구를 내려다보는 오성산을 노래했습니다. | | 15 | 함께하는 군산 | 오은주 | 김동찬 / 김동찬 | — | 군산시가 제작한 음반의 첫 곡입니다. | | 16 | 새만금 연가 | 채미영 | 김동찬 / 김동찬 · 김수환 | — | 새만금을 소재로 한 곡입니다. | | 17 | 군산시민의 노래 | 오단비 | 군산문화원 / 군산예총 | — | 금만경 들녘과 서해 바다로 시작하는 시민의 노래입니다. | | 18 | 군산 아줌마 | 박솔미 | 송두호 / 송두호 | — | 선창가 거리와 새만금이 함께 나오는 곡입니다. | | 19 | 내 고향 군산항 | 정애란 | 정애란 / 정애란 | — | 고향으로서의 군산항을 부른 곡입니다. | | 20 | 군산 가는 길 | 황상준 | — | — | 군산으로 향하는 길을 제목으로 삼은 곡입니다. | | 21 | 군산 추억 | 임인건 | — | — |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이 군산을 소재로 만든 곡입니다. | | 22 | 군산에서 | 임인건 | — | — | 같은 연주자가 군산에서 받은 인상을 담았습니다. | | 23 | 헤어진 군산항 | 김창환 | 송운선 / 송운선 | — | 군산시 제작 음반에 다시 실린 판입니다. | | 24 | 금강 아가씨 | 이미자 | — | — | 금강을 배경으로 한 이미자의 또 다른 곡입니다. | | 25 | 금강의 비가 | 전승애 | — | — | 금강을 제목에 올린 곡입니다. | 출처: 음악의 오솔길 — 군산 관련 노래 ## 3. 인물 열전 57명 (사진 18장) — `build_story.py` `PEOPLE` 사진 있는 사람이 앞에 온다. | # | 사진 | 이름 | 연도 | 하는 일 | 한 줄 | |---|---|---|---|---|---| | 1 | 📷 | 채만식 | 1902–1950 | 소설가 | 군산을 무대로 한 『탁류』를 썼습니다. 시내에 문학관이 있습니다. | | 2 | 📷 | 고은 | 1933– | 시인 | 군산에서 태어나 60년 넘게 시를 써 온 시인입니다. | | 3 | 📷 | 김선기 | 1907–1992 | 언어학자 | 호는 무돌. 한글 연구에 힘쓴 언어학자이자 교육자입니다. | | 4 | 📷 | 김수미 | 1949–2024 | 배우 | 「전원일기」 일용 엄니로 오래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 | 5 | 📷 | 송새벽 | 1979– | 배우 | 군산 출신 배우입니다. | | 6 | 📷 | 장신영 | 1984– | 배우 | 군산 출신 배우입니다. | | 7 | 📷 | 이서원 | 1997– | 배우 | 군산 출신 배우입니다. | | 8 | 📷 | 병헌 | 1993– | 배우 | 그룹 틴탑 활동을 거쳐 배우로 옮겼습니다. | | 9 | 📷 | 정혁 | 1991– | 모델 | 2015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한 모델 겸 방송인입니다. | | 10 | 📷 | 박화요비 | 1982– | 가수 | R&B 를 주로 부르는 가수입니다. | | 11 | 📷 | 고건 | 1938– | 정치인 | 제30·35대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철학자 고형곤입니다. | | 12 | 📷 | 김관영 | 1969– | 정치인 | 전북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회계사·변호사를 거쳤습니다. | | 13 | 📷 | 함운경 | 1964– | 정치인 | 1980년대 학생운동가 출신입니다. | | 14 | 📷 | 차우찬 | 1987– | 야구 선수 | 투수로 뛰었고 지금은 야구 해설위원입니다. | | 15 | 📷 | 이진영 | 1980– | 야구 선수 | 외야수로 뛰었고 지금은 코치입니다. | | 16 | 📷 | 오지환 | 1990– | 야구 선수 | LG 트윈스 내야수입니다. | | 17 | 📷 | 최서우 | 1982– | 스키점프 선수 | 1998년부터 국가대표로 뛴 스키점프 선수입니다. | | 18 | 📷 | 문호준 | 1997– | 프로게이머 | 카트라이더 리그 최다 우승자입니다. | | 19 | | 이병훈 | 1925–2009 | 시인 | 옥구(지금의 군산) 출신으로 1950년대에 등단한 현대 시인입니다. | | 20 | | 심호택 | 1947–2010 | 시인 | 민중의 삶을 시로 옮긴 시인입니다. | | 21 | | 문효치 | 1943– | 시인 | 군산에서 태어나 1966년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 | 22 | | 이연주 | 1953–1992 | 시인 | 짧게 활동하고 떠난 시인입니다. | | 23 | | 주하림 | — | 시인 | 군산에서 태어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 | 24 | | 고형곤 | 1906–2004 | 철학자 | 선(禪) 연구로 알려진 철학자이자 정치가입니다. | | 25 | | 반석평 | 1472–1540 | 조선 문신 | 노비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해 판서에 오른 조선 중종 때 문신입니다. | | 26 | | 장재호 | 1986– | 배우 | 군산 출신 배우입니다. | | 27 | | 강민지 | 1996– | 배우 · 모델 | 모델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 | 28 | | 김혜선 | 1983– | 희극인 | 군산 출신 희극 배우입니다. | | 29 | | 이옥주 | 1969– | 희극인 | 군산중앙여고를 나와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받았습니다. | | 30 | | 박윤경 | 1970– | 가수 | 군산 출신 가수 겸 기업인입니다. | | 31 | | 하준 | 1965– | 가수 | 군산 출신 가수입니다. | | 32 | | 강봉균 | 1943–2017 | 정치인 | 재정경제부 장관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 | 33 | | 양일동 | 1912–1980 | 정치인 | 옥구군 서수면 출신으로 야당 정치인으로 활동했습니다. | | 34 | | 채영석 | 1934–2006 | 정치인 | 군산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 | 35 | | 신영대 | 1968– | 정치인 | 군산 지역구 국회의원입니다. | | 36 | | 김의겸 | 1963– | 언론인 · 정치인 | 한겨레 기자를 거쳐 청와대 대변인과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 | 37 | | 임병찬 | 1851–1916 | 의병장 | 최익현과 함께 거병한 구한말 의병장으로, 단식 끝에 순국했습니다. | | 38 | | 이수현 | 1895–1980 | 독립운동가 | 호는 산남. 군산 출신 독립운동가입니다. | | 39 | | 전진 | 1923–2012 | 비전향 장기수 | 군산 출신으로 오래 수감 생활을 했습니다. | | 40 | | 이길여 | 1932– | 의료인 · 교육자 |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세우고 가천대 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 | 41 | | 최길선 | 1946– | 기업인 | 현대중공업 회장을 지낸 조선업 경영인입니다. | | 42 | | 은성수 | 1961– | 공무원 | 제7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 | 43 | | 채금석 | 1904–1995 | 축구 선수 | 일제강점기 경성 축구단 선수로 경평축구대항전에 나섰습니다. | | 44 | | 박경완 | 1972– | 야구 선수 | SK 와이번스 포수로 한국 야구의 대표적인 포수였습니다. | | 45 | | 조계현 | 1964– | 야구 선수 | 해태 타이거즈 투수로 뛰었습니다. | | 46 | | 정명원 | 1966– | 야구 선수 | 현대 유니콘스 투수로 뛰었습니다. | | 47 | | 조규제 | 1967– | 야구 선수 | 왼손 투수로 뛰고 지금은 투수코치입니다. | | 48 | | 이천웅 | 1988– | 야구 선수 | LG 트윈스 외야수로 뛰었습니다. | | 49 | | 노상래 | 1970– | 축구 선수 | 공격수로 뛰었고 지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 50 | | 노수진 | 1962– | 축구 선수 | 공격수로 뛰었고 지금은 체육 교사입니다. | | 51 | | 유동우 | 1968– | 축구 선수 | 수비수로 뛰었고 대학 축구부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 | 52 | | 이정효 | 1975– | 축구 감독 | 풀백으로 뛰었고 지금은 프로팀 감독입니다. | | 53 | | 박성현 | 1983– | 양궁 선수 | 군산 소룡초에서 활을 처음 잡아 올림픽 금메달을 땄습니다. | | 54 | | 김광선 | 1964– | 권투 선수 | 1988년 서울 올림픽 복싱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입니다. | | 55 | | 정경미 | 1985– | 유도 선수 | 군산 출신 유도 선수입니다. | | 56 | | 전미라 | 1978– | 테니스 선수 | 테니스 선수로 뛰었고 지금은 해설위원입니다. | | 57 | | 한왕용 | 1966– | 산악인 | 히말라야 8000m 14좌를 세계 11번째로 완등했습니다. | ## 4. 일정 — 정거장에서 할 일 36줄 — `build_itinerary.py` `PLACES`·`STAY_ACTION` | 장소 | 무엇을 하는지 | 머무는 시간 | |---|---|---| | 경암동 철길마을 | 선로를 따라 걸으며 옛 간판을 봅니다. 교복을 빌려 입고 찍는 집이 여럿입니다. | 80분 | | 고군산군도 선유도 | 다리를 건너 들어갑니다. 망주봉 아래 해변을 걷고 스카이라인을 탑니다. | 150분 | | 구 군산세관 본관 | 빨간 벽돌 본관을 한 바퀴 돌고 앞마당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 28분 | | 국제반점 | 영화 「타짜」에 나온 홀에서 짜장과 탕수육을 시킵니다. | 55분 | | 군산 내항 | 조명이 들어온 부잔교를 따라 걷습니다. 낮과 아주 다른 자리입니다. | 40분 | | 군산 내항 부잔교 | 뜬다리 위를 끝까지 걸어 나갔다 돌아옵니다. 조수에 따라 다리가 오르내립니다. | 37분 | | 군산 시간여행마을 | 골목을 정해 두지 말고 걷습니다. 1930년대 간판을 그대로 단 가게가 이어집니다. | 57분 | | 군산근대건축관 | 옛 조선은행 금고와 은행 창구를 봅니다. 2층 전시까지 보면 45분입니다. | 47분 | | 군산근대미술관 | 옛 18은행 건물 안 전시를 봅니다. 마당 벤치에서 한 번 쉬어 갑니다. | 44분 |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3층부터 내려오며 봅니다. 항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여기서 먼저 잡고 나갑니다. | 88분 | | 도란 | 감바스와 부채살 스테이크에 와인 한 잔으로 저녁을 마무리합니다. | 72분 | | 동국사 | 대웅전 처마와 대나무 숲을 봅니다. 종각까지 돌면 35분입니다. | 33분 | | 동국사다온 | 대추차나 오미자차를 시켜 절 마당을 보며 마십니다. | 48분 | | 만남스넥 | 군산식 잡탕 한 냄비를 시킵니다. 떡·만두·라면이 같이 끓어 나옵니다. | 36분 | | 명월갈비 | 한우 양념갈비 한 상을 시킵니다. 이 집은 단품 하나로 버텨 왔습니다. | 71분 | | 물밀소 | 저온숙성 빵을 골라 나옵니다. 마당에서 먹을 것으로 두어 개 더 삽니다. | 40분 | | 빈해원 | 2층 홀에 앉아 짬뽕이나 잡채밥을 시킵니다. 건물 자체가 문화재입니다. | 70분 | | 스테이 머뭄 | 돌아와 마당 평상에 앉습니다. 항구 소리가 여기까지 옵니다. | 30분 | | 스테이 머뭄 | 맡겨 둔 짐을 찾고, 마당 평상에 한 번 더 앉았다 나섭니다. | 40분 | | 스테이 머뭄 | 부엌에서 아침을 차려 먹고 마당에서 커피를 내려 마신 뒤 나섭니다. | 60분 | | 스테이 머뭄 | 숙소로 돌아와 마당 평상이나 창고형 카페 공간에서 쉽니다. | 173분 | | 스테이 머뭄 | 아침을 차려 먹고 11시 전에 퇴실합니다. 짐은 맡겨 두고 나섰다가 저녁에 찾아 가세요. | 75분 | | 스테이 머뭄 | 오늘은 나가지 않습니다. 마당 평상과 창고형 카페 공간에서 책을 읽고 낮잠을 잡니다. | 223분 | | 스테이 머뭄 | 짐을 풀고 마당과 창고형 카페 공간을 한 바퀴 돕니다. | 45분 | | 우체통거리 | 주민들이 손질해 내놓은 우체통을 따라 걷습니다. 엽서를 부치고 가도 됩니다. | 26분 | | 월명호수 | 호수를 한 바퀴 돕니다. 천천히 걸어 40분 코스입니다. | 42분 | | 이성당 | 단팥빵과 야채빵을 사서 나옵니다. 갓 나오는 시간에 맞추면 줄이 짧습니다. | 50분 | | 일흥옥 | 소고기 국밥으로 저녁을 먹습니다. 백년가게로 지정된 집입니다. | 52분 | | 장자도 | 대장봉까지 올라갔다 내려옵니다. 섬과 섬 사이를 걸어 넘습니다. | 50분 | | 째보선창 | 선창을 따라 걷습니다. 아직 배가 드나드는 자리라 아침이 더 볼 게 많습니다. | 32분 | | 째보선창 근처 카페 | 창가에 앉아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립니다. 항구가 보이는 자리입니다. | 69분 | | 채만식문학관 | 배 모양 전시관을 돌고 금강 쪽 데크로 나가 강을 봅니다. | 66분 | | 초원사진관 | 안에 들어가 사진관 세트에서 한 장 찍습니다. 걸어서 3분입니다. | 45분 | | 한일옥 | 무국으로 아침 겸 점심을 엽니다. 줄이 있으면 이름을 적고 기다립니다. | 52분 | | 해망굴 | 굴을 걸어서 통과해 반대편 항구 쪽으로 나옵니다. | 19분 | | 히로쓰 가옥 | 담 하나 건너입니다. 마당과 다다미방을 둘러보고 2층 계단까지 올라가 봅니다. | 45분 | ## 5. 일정 테마 21개 — `build_itinerary.py` `THEMES` | 테마 | 기간 | 누구에게 | 왜 | |---|---|---|---| | 섬까지 다녀오는 1박 2일 | 1박 2일 | 차를 가져온 손님 | 첫날은 걸어서 도심, 이튿날은 다리를 건너 섬입니다. 두 날의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 | 걸어서만 도는 1박 2일 | 1박 2일 | 차 없이 오는 손님 | 모든 정거장이 머뭄에서 걸어 닿습니다. 이틀 동안 차를 한 번도 타지 않습니다. | | 비가 와도 되는 1박 2일 | 1박 2일 | 비 예보를 보고 오는 손님 | 실내가 이어집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하루가 찹니다. | | 근대건축만 보는 1박 2일 | 1박 2일 | 건물을 보러 오는 손님 | 1900년대 건물만 골라 돕니다. 머뭄도 그 시기에 지은 집입니다. | | 이성당으로 시작하는 1박 2일 | 1박 2일 | 빵을 좋아하는 손님 | 이튿날 아침을 빵으로 엽니다.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걸어갑니다. | | 철길마을까지 가는 1박 2일 | 1박 2일 | 사진을 찍는 손님 | 빛이 좋은 자리만 이어 붙였습니다. 철길마을은 오전 빛이 낫습니다. | | 항구만 도는 1박 2일 | 1박 2일 | 바다가 보고 싶은 손님 | 부잔교에서 째보선창까지, 이틀 동안 물가만 걷습니다. | | 소설 『탁류』를 따라 걷는 1박 2일 | 1박 2일 | 채만식을 읽어 본 손님 | 소설이 지나간 자리를 순서대로 밟습니다. 세관·선창·문학관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 | 아이와 함께 1박 2일 | 1박 2일 | 아이를 데려온 손님 | 걷는 거리가 짧고, 아이가 지루해할 자리를 뺐습니다. | | 늦게 도착하는 1박 2일 | 1박 2일 | 퇴근하고 오는 손님 | 첫날은 저녁 한 끼로 끝냅니다. 대신 이튿날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씁니다. | | 천천히 도는 2박 3일 | 2박 3일 | 쉬러 오는 손님 | 하루에 두어 곳만 봅니다. 마당에 앉아 있는 시간을 일정에 넣었습니다. | | 섬과 도심을 반씩 도는 2박 3일 | 2박 3일 | 차를 가져온 손님 | 가운데 날을 섬에 다 씁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걸어서 도심입니다. | | 골목을 세 번 나눠 걷는 2박 3일 | 2박 3일 | 차 없이 오는 손님 | 원도심을 세 덩이로 나눠 하루에 하나씩 걷습니다. 같은 길을 두 번 걷지 않습니다. | | 먹으러 오는 2박 3일 | 2박 3일 | 맛집을 도는 손님 | 끼니가 중심입니다. 사이에 걸을 자리를 넣어 배를 비웁니다. | | 아무 데도 안 가는 2박 3일 | 2박 3일 | 쉬려고만 오는 손님 | 가운데 날은 대문 밖으로 두 번만 나갑니다. 나머지는 마당과 카페 공간에서 보냅니다. | | 사진만 찍는 2박 3일 | 2박 3일 | 사진을 찍는 손님 | 시간대에 맞춰 자리를 배치했습니다. 철길마을은 오전, 부잔교는 해 질 때입니다. | | 비가 와도 되는 2박 3일 | 2박 3일 | 비 예보를 보고 오는 손님 | 사흘 내리 비가 와도 도는 순서가 바뀌지 않습니다. 실내와 처마 밑만 잇습니다. | | 늦게 시작하는 2박 3일 | 2박 3일 | 아침이 힘든 손님 | 가운데 날을 열한 시에 엽니다. 오전을 비우고 저녁을 늦게까지 씁니다. | | 섬에서 하루를 다 쓰는 2박 3일 | 2박 3일 | 차를 가져온 손님 | 가운데 날은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옵니다. 섬에서 하루를 통째로 씁니다. | | 소설 『탁류』를 따라 걷는 2박 3일 | 2박 3일 | 채만식을 읽어 본 손님 | 소설의 순서대로 사흘을 나눴습니다. 선창에서 시작해 문학관에서 끝냅니다. | | 철길마을과 항구를 같이 보는 2박 3일 | 2박 3일 | 사진을 찍는 손님 | 기찻길과 물길을 하루씩 나눠 봅니다. 마지막 날은 건물만 봅니다. | ## 6. 오늘의 엽서 4장 — 원본 payload (아직 다시 안 뽑음) - 부잔교 위에서는 물이 어디까지 올라왔었는지가 다리에 새겨져 있다. `#군산 #내항 #부잔교` - 짬뽕 한 그릇이 항구도시의 이력서인 줄은 몰랐다. `#군산짬뽕 #항구도시` - 단팥빵을 사러 줄을 서는 일이 여행이 되는 도시. `#이성당 #오래된가게` - 섬과 섬 사이를 다리로 건너면, 바다가 길이 된다. `#고군산군도 #선유도` ## 7. 머뭄이 만든 노래 5곡 — `patch_stay.py` `OWN_SONGS` - 머뭄의 아침 — `/s/stay/audio/01-mumum-morning.mp3` - CHECK IN · 머뭄 — `/s/stay/audio/02-check-in.mp3` - Stay in 머뭄 — `/s/stay/audio/03-stay-in.mp3` - 오늘은 안 갈란다 — `/s/stay/audio/04-not-going.mp3` - 군산에 두고 온 님 — `/s/stay/audio/05-gunsan-nim.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