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 가 도메인 스키마를 걷어내고 표 이름을 옮겼는데, 문자열로 표 이름을 들고 있던 자리들이
따라오지 않았다. import 도 타입검사도 pyflakes 도 못 잡는 종류라 전부 **실행되는 순간에만**
터졌고, 그동안 pytest 는 569건이 통째로 죽어 있어 아무것도 못 잡고 있었다.
**init.sql 이 새 DB 를 옛 구조로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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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0001_place_contents_external_category.sql | ||
| 0002_spots_shared.sql | ||
| 0003_site_contents.sql | ||
| 0004_local_contents_unify.sql | ||
| 0005_flatten_schemas.sql | ||
| 0006_prune_unused.sql | ||
| 0007_story_rows_per_kind.sql | ||
| 0008_personalization_to_site_sections.sql | ||
| 0009_align_with_init_sql.sql | ||
| README.md | ||
마이그레이션 — 이미 만들어진 DB 를 따라오게 하는 파일
init-data/init.sql 은 새 DB 를 세우는 전체 DDL 이고 계속 최신을 유지한다.
여기 파일들은 이미 데이터가 든 DB 를 그 최신으로 끌어올린다. 둘 다 필요하다.
왜 생겼나 (2026-09-09)
DECISIONS.md 는 누적 ALTER 를 없애면서 이렇게 적어 뒀다 —
"아직 git·서버 어디에도 안 올라가 보정할 기존 DB 가 없다 … 운영 DB 가 생기는 순간
다시 필요해진다". 그 순간이 왔다.
실제로 터졌다: 로컬 DB 에 local.place_contents 테이블과 place.places.external_category
컬럼이 없었다. init.sql 에는 둘 다 있었지만 그 파일은 DB 를 처음 만들 때만 돈다.
TourAPI 가 주변 정보를 받아 와도 저장할 곳이 없어 축제·맛집이 0건이었고,
화면에는 "그냥 안 나오는 것"으로 보였다 — 원인을 짚는 데 한참 걸렸다.
규칙
- 파일명
NNNN_한글_요약.sql— 번호는 이어 붙인다. 지운 번호를 재사용하지 않는다. - 재실행 안전하게 쓴다(
IF NOT EXISTS·ADD COLUMN IF NOT EXISTS). 적용 기록이 있어도 사람이 손으로 한 번 더 돌릴 수 있다. - 한 파일 = 한 가지 변경. 여러 테이블을 건드려도 목적이 하나면 한 파일이다.
init.sql도 같이 고친다. 새 DB 는 그 파일만 읽는다 — 여기만 고치면 새로 세운 DB 에 그 변경이 없다(tests/test_schema_ddl.py가 ORM 과의 어긋남은 잡지만, init.sql 과 이 폴더의 어긋남은 아무도 안 잡는다).
적용
cd solution/backend && .venv/bin/python scripts/migrate.py # 안 돌린 것만
cd solution/backend && .venv/bin/python scripts/migrate.py --dry-run # 목록만
적용 기록은 public.schema_migrations 에 남는다. 이미 있는 번호는 건너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