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네이버가 쿠팡 기준 예산(3회)을 그대로 썼다. 실측하니 체급이 다르다:
같은 KR IP 로 **12회 연속 검색까지 무차단**(IP 4개 전부 한계 미도달). 3회로 돌리면
불필요하게 4배 자주 회전해 KR 풀만 빨리 소모하고 회전마다 브라우저 재기동(~20s)이 붙는다.
→ [DecodoConfig].naver_ip_request_budget = 10 (실측 12 에 여유). 쿠팡은 3 유지.
그리고 선제 회전에 빠져 있던 조각을 채웠다 — **휴식(rest)**:
예산 도달로 놓은 포트를 곧바로 다른 워커가 집으면 그 IP 의 요청률이 도로 올라가
예산의 의미가 사라진다. release(rest_sec=...) 로 sticky 수명만큼 쉬게 한다.
차단으로 태우는 burn(30분)과는 별개 상태다:
휴식 탄 게 아님 · 짧음 · 소진 시 가장 먼저 회수
쿨다운 차단당함 · 김 · 휴식보다 나중에 회수
회전 종류(kind)를 browser_base → DecodoProxy.rotate(kind) 로 전달해 budget 일 때만 휴식을 건다.
라이브 검증(예산 3으로 낮춰 관찰): 6회 검색 = IP 2개만 사용, 3회마다 선제 회전,
놓은 포트는 휴식 1 · 쿨다운 0 · 차단 0. 즉 IP 를 태우지 않고 로테이션만으로 돌아간다.
테스트 6건 추가(휴식 재사용 금지·만료 복귀·burn 우선·회수 우선순위·budget vs block),
전체 202 passed. _MockProxy.rotate 가 kind 를 받도록 갱신.
한 DECODO 계정으로 성격이 다른 두 풀을 쓰게 됐다:
쿠팡 gate.decodo.com 국가 무지정(실측 VN·MY·BD·ID·KZ·IN·PH)
네이버 kr.decodo.com 한국 전용(LG U+·KT·SK브로드밴드)
네이버는 해외 IP 를 즉시 하드차단한다 — 같은 포트 10091 에서 gate=차단(2,641B) /
kr=정상 14건. 같은 포트 번호라도 게이트웨이가 다르면 IP 가 다르다
(port 10061 → gate=103.99.27.55(ID) / kr=121.180.128.2(KR)) → 자원 키는 (host, port).
PortRegistry 가 프로세스 전체의 포트를 중재한다:
- 배타 임대: 한 (host,port) 는 동시에 한 소유자만. 워커 N개가 회전하다 같은 IP 로
수렴해 한 IP 에 요청이 몰리던 문제를 없앤다(seed_offset 은 시작점만 벌렸다)
- 전역 쿨다운: 누가 태웠든 만료 전까지 아무도 못 집는다(예전엔 쿨다운이 프록시
인스턴스별이라 다른 소스가 곧바로 재사용했다)
- 리스 만료 = sticky 수명(session_minutes) → 자동 반납 후 새 IP
- 전 포트 소진 시 가장 빨리 풀릴 포트를 회수(멈추는 것보다 낫다)
- snapshot() 을 ops 알림 페이로드에 실어 게이트웨이별 보유/쿨다운/소유자를 남긴다
DecodoProxy 는 registry 주입 시에만 임대 경로를 타고, 미주입이면 기존 동작 그대로다
(단독 사용·기존 테스트 경로 보존).
검증: 워커 2개 동시 실행 e2e — 쿠팡·네이버 병렬 수집, 삼다수에서 네이버가 최저가
획득(naver 8,960 < coupang 13,200). 테스트 14건 추가, 전체 196 pa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