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로그(2026-08-06)에서 드러난 문제. 쿠팡이 막힌 동안 **네이버가 매번 40건을 가져왔는데도**
잡이 전부 DEAD 로 갔다:
fail 3c0bcaff → DEAD ({'coupang': {'error': 환경 차단}, 'naver': {'count': 40}})
그리고 DEAD 는 price_history 에 행을 남기지 않는다. 이를 폴링하는 negodata 최저가 모달은
받을 결과가 영영 없어 '탐색 중'에서 멈춘다(사용자 화면 확인). 즉 프론트 버그가 아니라
**백엔드가 답을 안 준 것**이다 — 두 증상이 같은 뿌리였다.
원인: 핸들러가 '하나라도 실패했나'(bool)만 보고 무조건 raise 했다. 한 소스가 막혔다고
다른 소스가 멀쩡히 가져온 결과까지 버린 셈이다.
바꾼 것:
- _search_round 가 **성공한 소스 목록**을 돌려준다(bool → list).
- 살아있는 소스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결과로 진행한다. **전부 죽었을 때만** 재시도한다
('없음'이라 단정할 수 없는 건 그때뿐이다).
- 결과에 sources_ok/sources_failed/partial 을 실어 커버리지를 드러낸다(부분 결과 로그도 남김).
- 부분 실패 상태의 not_found 는 **네거티브 캐시에 넣지 않는다** — 막힌 소스엔 있었을 수 있는데
'없음'으로 굳히면 TTL 동안 재검색이 막힌다(사용자가 '다시 검색'을 눌러도 캐시 히트).
- 전부 실패 + 재시도 소진이면 DEAD 대신 outcome='error' 로 **이력을 남기고** 종료한다.
화면이 무한 대기 대신 결과를 받는 게 중요하다.
negodata 는 변경 없이 받는다(outcome='error' → success_yn=false, fail_reason='error').
테스트 5건 추가·1건 갱신(옛 계약 '한 소스 실패 시 raise' 를 새 계약으로 교체), 전체 274 passed.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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