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저장소가 없어 히스토리·협업 기반이 아예 없던 상태를 연다.
함께 문서를 재편했다. 그동안 문서가 있어도 "이 제품이 뭘 푸는가"와
"어떻게 도는가"를 담은 문서가 없어서, 목표 문장이 backend/frontend
README 두 곳에 복붙돼 있었다 — 상위 문서가 없어 아래로 샌 것이다.
신설
README.md 레포 진입점 + 문서 지도 + 문서 규칙 4가지
AGENTS.md 에이전트·신규 합류자용 함정 목록과 규약
(CLAUDE.md 는 여기로 걸린 심볼릭 링크)
docs/PRODUCT.md 제품 정의 — 문제·사용자·원칙·**non-goals**·성공 기준
docs/ARCHITECTURE.md payload 경계·발행 파이프라인·서빙 결정·앱 분리 설계
이동
backend/docs/DECISIONS.md → docs/DECISIONS.md
백엔드만의 결정이 아니다. 게다가 코드 주석 ~25곳이 이미
`docs/DECISIONS.md` 로 적고 있어 레포 루트 기준으로는 그게 맞다.
갱신
docs/DEPLOY.md 서빙 결정 반영 — nginx 정적 서빙이 지금 경로(3절),
Azure 는 나중에 켤 때(4절)로 분리
docs/ARCHITECTURE.md 사이트 = 한 장(2026-08-31) 구조 반영
docs/COLLECTION_SEO_AEO_FLOW.md
robots.txt·sitemap.xml 은 오리진 루트에만 굽는다는 점 명시
frontend/site/scripts/prerender.ts
헤더 주석의 렌더 보고서 경로가 실제(422줄)와 달라 수정
.gitignore
★ CLAUDE.md 를 더 이상 무시하지 않는다. 에이전트 지침은 팀과 모든
에이전트가 공유하는 규약이라 커밋해야 한다 — 무시하면 클론한 사람이
"배포 후 republish_all.py 필수" 같은 함정을 전달받지 못한다.
개인용 오버라이드는 ~/.claude/CLAUDE.md 에 둔다.
13 KiB
ARCHITECTURE
제품 판단은 PRODUCT.md, 배포 절차는 DEPLOY.md, 에이전트가 밟기 쉬운 함정 목록은 AGENTS.md. 여기는 구조와 경계만 다룬다.
1. 핵심 경계 하나 — payload
백엔드는 HTML 을 만들지 않는다. payload JSON 을 디렉토리에 떨어뜨리고, Node 프리렌더가 그걸 읽어 정적 사이트를 굽는다. 두 쪽은 서로를 import 하지 않고 디렉토리 하나로만 만난다.
backend (Python) ──쓴다──▶ out/payloads/<slug>.json ◀──읽는다── prerender (Node)
out/payloads/.status/<slug>.json ──보고──▶
이 경계가 있어서 렌더링을 통째로 갈아엎어도 백엔드는 안 건드린다. 반대도 같다. 둘을 직접 붙이자는 제안은 이 문서를 근거로 거절한다 — 붙이는 순간 파이썬 프로세스가 React 를 렌더해야 하고, 그때부터 디자인 수정에 백엔드 배포가 필요해진다.
계약의 타입은 frontend/shared/src/types/site-payload.ts 하나다.
2. 발행 파이프라인
BUILD 잡 (worker) ─ services/build_service.py:99 run_build()
├ build_snapshot → site_versions 행 insert (원본 데이터, JSONB)
├ 1차 게이트 (DB 사실 기준) → publish_gate.evaluate()
├ site_payload.emit_payload() → out/payloads/<slug>.json ★ 백엔드의 유일한 산출물
│
│ ┌ [별도 컨테이너 o2o-web4ai-web]
│ │ scripts/watch-payloads.mjs — payloads/ 2초 폴링, 바뀐 것만
│ │ └ node dist/prerender/prerender.js --payload=<file>
│ │ → out/s/<slug>/** + out/assets, out/fonts, out/robots.txt …
│ │ → out/payloads/.status/<slug>.json (렌더 결과 보고서)
│ └ ★ 기동 시에는 payload 전체를 다시 굽는다 (watch-payloads.mjs:225)
│
├ render_report.wait_for() → .status/<slug>.json 폴링
├ 2차 게이트 (**실제 구워진 HTML** 기준: JSON-LD 불일치 · 고유 콘텐츠 수)
├ azure_static.publish(slug) → Azure Blob `$web` (설정됐을 때만 — 3절)
└ indexnow.submit(slug) → 네이버·Bing·Yandex 통보 (구글 미지원)
게이트가 두 번 도는 게 핵심이다. 1차는 DB 의 사실을, 2차는 정말로 그렇게 구워졌는지를 본다. 1차만 있으면 "데이터는 맞는데 HTML 은 틀린" 상태를 발행한다.
3. 서빙 — 테스트 서버가 정적 파일을 직접 서빙한다
결정 (2026-08-31). 발행 사이트는 서버 안에서 nginx 가 정적 파일로 서빙한다.
Azure Blob 업로드 경로(azure_static.py)는 코드에 있고 동작하지만 지금은 켜지 않는다 —
AZURE_STORAGE_CONNECTION_STRING 을 비워 두면 발행 잡이 업로드 단계를 건너뛴다.
클라우드는 고도화 시점에 붙인다.
프리렌더(o2o-web4ai-web) ──쓴다──▶ named volume `site-out` ◀──읽는다(ro)── nginx(:80)
굽는 쪽과 서빙하는 쪽이 볼륨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모른다. 그래서 재배포로 코드를 갈아엎어도 사이트가 죽지 않는다 (호스트 경로가 등장하지 않는다).
| 지금 | 고도화 때 | |
|---|---|---|
| 굽기 | 서버 로컬 out/ (named volume) |
같음 — 프리렌더는 파일시스템에서 돈다 |
| 서빙 | nginx :80 → /srv/sites (nginx/site.conf) |
Blob $web + CDN, 또는 그대로 유지 |
| 켜는 법 | AZURE_STORAGE_CONNECTION_STRING 비움 |
채우면 발행 잡이 자동 업로드 |
왜 이 순서인가
- 트래픽 비용이 판단 근거가 아니다. 사이트 1,000개 × 월 100뷰 ≈ 월 24GB — Azure 무료 egress 한도 안이다. 어느 쪽을 골라도 돈이 안 갈린다 (DEPLOY.md 1절 실측). 비용으로 못 가르면 운영 편의로 가르고, 지금 편한 쪽은 서버다.
- 서버 디스크는 어차피 필요하다. 프리렌더가 파일시스템에서 도니
out/은 클라우드를 쓰든 안 쓰든 존재한다. 즉 지금 안 켜는 건 빼는 게 아니라 미루는 것이라 되돌리기 쉽다. - 켜는 게 환경변수 하나다. 코드 변경 없이 위 표의 오른쪽으로 간다. 미리 할 이유가 없다.
- Blob 으로 프록시하지는 않는다. 파일이 이미 이 볼륨에 있는데 클라우드로 보냈다 되받으면 요청마다 왕복이 하나 더 붙고, Blob 단독으로는 커스텀 도메인 TLS 도 못 붙인다. Azure 는 배달 백업으로 남겨 둔다.
⚠️ 정적 서빙에서 지켜야 할 규칙은 하나다: 디렉토리 요청 → index.html.
/s/<slug> 를 끝 슬래시 없이 쳐도 열려야 한다 — 사장님이 주소창에 치는 형태가 그거다.
python -m http.server 는 이걸 404 로 준다. 그래서 개발용 serve-sites.mjs 가 따로 있고,
nginx 는 try_files $uri $uri/index.html =404 로 같은 규칙을 맞춘다
($uri/ 를 거치면 301 이 붙어 크롤러가 리다이렉트를 한 번 더 탄다 — 그래서 $uri/ 를 안 쓴다).
⚠️ 클라우드를 안 켠 대가: 발행 사이트의 가용성이 이 서버 하나에 묶인다. 서버가 죽으면 전 사이트가 동시에 내려간다. 지금은 테스트 단계라 감수하는 리스크이고, 실사용 고객이 붙는 시점이 위 표의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트리거다.
4. 앱 경계 — 지금 구조와 나눌 지점
지금
frontend/
admin/ Vite CSR SPA ── /builder 사장님 위저드·에디터 (로그인 안 걸림)
│ └ /places, /places/:id/seo, /local-content
│ 내부 운영 화면 (RequireAuth)
site/ SSR 엔트리 + 프리렌더 → 정적 HTML 발행 사이트
shared/ 타입·slug·디자인 토큰 (npm workspace)
admin/ 이 성격이 반대인 두 앱을 겸하고 있다. (PRODUCT.md 4절 표)
나눠야 하는 이유 — 취향이 아니라 셋 다 실제 문제다
- 내부 기능이 사장님 번들에 실려 나간다. 한 앱이면
/local-content,/places/:id/seo같은 내부 라우트 이름과 화면 코드가 사장님 브라우저에 그대로 내려간다.UserRole.DEVELOPER는 코드 주석에 "고객사에 존재를 노출하지 않는다" 고 적혀 있는데, 번들이 그 약속을 깨고 있다. 라우트 가드는 화면을 가리지 번들은 못 가린다. - 인증 모델이 정반대다. 빌더는 일부러 로그인을 안 세운다("만들어 보기도 전에 막힌다"). 운영 화면은 엄격해야 한다. 한 앱 안에서 두 정책을 유지하면 실수는 항상 느슨한 쪽으로 난다.
- 배포 리듬이 다르다. 사장님 화면은 조심스럽게, 내부 화면은 매일 고쳐도 된다. 한 번들이면 내부 화면 수정 때문에 사장님 화면을 재배포한다.
권고 구조 — 레포는 하나, 배포물은 셋
o2o-web4ai/ ← 레포 하나 (모노레포). 쪼개지 않는다
├─ backend/ FastAPI 모듈러 모놀리스 + 워커
├─ frontend/
│ ├─ console/ (신설) 사장님용. 현 admin 의 /builder 계열
│ ├─ admin/ (남김) 내부 운영용. 현 /places, /local-content, /seo
│ ├─ site/ (그대로) 발행 정적 사이트
│ └─ shared/ (그대로) 세 앱이 공유하는 타입·slug·토큰
└─ docs/
핵심: 소스는 합치고, 배포 단위만 쪼갠다. 2026 기준 이 형태(모노레포 + 다중 배포물)가 이 규모에서 기본값이다.
왜 레포를 안 쪼개나 — 이 프로젝트에는 특히 강한 이유가 있다.
슬러그 규칙이 site_payload.publish_slug() 와 shared/lib/slug.ts 두 곳에 있고 같아야 한다.
SitePayload 타입도 백엔드 출력과 프론트 입력이 짝이다. 한 레포에서는 이게 어긋나면
타입 에러·테스트 실패로 잡힌다. 레포를 쪼개면 같은 실수가 운영 404 로 나타난다.
게다가 지금 만드는 건 세 개의 제품이 아니라 한 파이프라인의 세 창구다.
백엔드는 쪼개지 않는다. 마이크로서비스로 가르자는 제안은 지금 근거가 없다 — 팀 규모·트래픽 어느 쪽도 그 비용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대신 라우터 표면을 청중별로 가른다:
/api/v1/... 사장님 (console) — 자기 리소스만
/api/v1/admin/... 내부 (admin) — 라우터 레벨에서 role >= DEVELOPER 강제
엔드포인트마다 if role >= ... 를 흩뿌리지 않고 의존성 하나로 라우터에 건다.
지금 common/authz.py is_owner_or_admin() 이 그 단일 출처 역할을 하고 있으니, 그걸 라우터
의존성으로 올리면 된다.
마이그레이션 — 하루짜리, 되돌리기 쉬운 순서
frontend/console/생성 —admin/의vite.config.ts·tsconfig.json·index.html복제frontend/package.jsonworkspaces 에console추가,dev:console·build:console스크립트pages/BuilderPage.tsx+features/builder,features/onboarding,features/publish→console/로 이동.components/ui·lib·stores중 양쪽이 쓰는 것은shared/로 올린다admin/src/app/router.tsx에서/builder라우트 제거,/places를 기본 진입으로docker-compose.yml에 console 서비스 추가 (또는 nginx 에서 경로/서브도메인 분기)- 백엔드
/api/v1/admin/*라우터 분리 + role 의존성
★ 3번이 유일하게 시간이 드는 단계다. 공용으로 올릴 것과 한쪽 전용인 것을 가르는 작업이고,
여기서 대충 하면 shared/ 가 쓰레기통이 된다.
아직 실행하지 않았다. 지금 구조로도 동작하고, 위 3가지 문제는 실사용 고객이 붙기 전까지는 터지지 않는다. 다만 사장님에게 계정을 열어주기 전에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 — 1번(번들 노출)이 그때부터 실제 유출이 되기 때문이다.
5. 산출물 — 사이트 하나 = 한 장
2026-08-31 결정: 사이트는 한 장이다(라우터 없음). 예전에는 홈·객실·객실상세·주변· 오시는길·FAQ 로 라우트를 갈라 사이트 하나에 30개 안팎의 HTML 을 구웠다.
왜 합쳤나 — 소상공인은 원래 내용이 적다. 쪼갤수록 페이지마다 얇아지고,
검색엔진은 얇은 페이지를 색인에서 버린다. 한 장에 모으면 알찬 페이지 하나가 된다.
경로형(/s/<slug>)이라 얇은 페이지의 평가가 도메인 전체로 번지는 것도 막는다.
(근거 주석: prerender.ts:196)
사이트 1개당:
out/s/<slug>/index.html 사이트 전체 (한 장)
out/s/<slug>/llms.txt 확인된 사실 목록 (AEO)
오리진 루트 — 크롤러가 읽는 유일한 자리, 전 사이트가 공유:
out/robots.txt ★ 크롤러는 오리진 루트에서만 읽는다 (RFC 9309)
out/sitemap.xml 전 사이트 URL 을 한 파일에 (사이트맵 1개 = URL 50,000개까지)
out/<indexnow-key>.txt 색인 통보용 키 파일
out/assets/index-<해시>.{css,js} Vite 번들 (하이드레이션용, 약 372KB)
out/fonts/
★ 사이트별 sitemap.xml·robots.txt 는 없앴다. 한 장짜리의 사이트맵은 URL 이 하나뿐이라
사이트 1,000개면 한 줄짜리 파일이 1,000개 생긴다. 그리고 <host>/s/<slug>/robots.txt 는
아무도 읽지 않는다 — RFC 9309 상 크롤러는 오리진 루트만 본다.
★ 자산은 사이트마다 복사하지 않는다. 같은 해시 번들을 1,000벌 복사하면 디스크도 낭비지만, 더 나쁜 건 브라우저 캐시가 사이트마다 따로 잡혀 매번 새로 받는다는 점이다. (커스텀 도메인 사이트만 예외 — 호스트가 달라 공용 경로를 공유할 수 없다.)
이미지는 굽지 않는다 — 네이버 CDN(*.pstatic.net) URL 을 그대로 참조한다. 지도는 OSM iframe.
DB 에 HTML 컬럼은 없다 (site_versions.snapshot JSONB 가 원본).
⚠️ 산출물 크기 실측값은 아직 없다. 예전 수치(20개 사이트 = 10MB, 최대 2.1MB)는 라우트를 갈라 굽던 시절의 것이라 지금은 맞지 않는다. 인용하지 말고, 한 장 구조에서 다시 측정해 여기 적는다.
6. 프로세스 구성
| 컨테이너 | 무엇 | 포트 |
|---|---|---|
o2o-web4ai-api |
FastAPI — 화면이 부르는 API | 9800 |
o2o-web4ai-worker |
잡 러너 (BUILD·수집·생성) + 스케줄러 | — |
o2o-web4ai-web |
admin Vite + watch-payloads 프리렌더 + serve-sites(개발용 :3001) |
3000 |
o2o-web4ai-nginx |
발행 사이트 정적 서빙 — site-out 볼륨을 읽기 전용으로 |
80 |
DB(PostgreSQL)는 compose 밖이다 — 호스트에서 돌고 host.docker.internal 로 붙는다.
데이터 수명이 컨테이너 수명과 달라야 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