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별 스키마(company·place·fact·local·site·job)를 걷어내고 public 한 벌로 폈다.
스키마 한정자가 붙은 순간부터 ORM·raw SQL·테스트 픽스처가 각자 그 이름을 들고 다녀야 했다.
- 공용 콘텐츠를 한 테이블로 되돌린다. spots·region_stories 를 따로 파 놓고 보니
같은 성격이 세 곳으로 갈라져 있었다 — `area_contents` 가 처음부터 content_type 으로
종류를 가르는 설계였고 그걸 쓰면 됐다. 관계(거리·숨김)만 `place_area_refs` 로 남긴다.
- migrations/ + scripts/migrate.py: `init.sql` 은 **DB 를 처음 만들 때만** 돈다. 파일에
컬럼을 더해도 이미 데이터가 든 DB 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 실제로 TourAPI 가 주변 정보를
받아 와도 저장할 곳이 없어 축제·맛집이 0건이었고, 화면에는 "그냥 안 나오는 것" 으로만 보였다.
DECISIONS.md 가 예고한 그대로다("운영 DB 가 생기는 순간 다시 필요해진다").
Alembic 을 쓰지 않는 이유는 스키마 정의가 이미 두 곳(ORM·init.sql)이라 세 번째를
더하면 어긋날 자리가 하나 더 생기기 때문이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35 lines
1.9 KiB
Markdown
35 lines
1.9 KiB
Markdown
# 마이그레이션 — 이미 만들어진 DB 를 따라오게 하는 파일
|
|
|
|
`init-data/init.sql` 은 **새 DB 를 세우는 전체 DDL** 이고 계속 최신을 유지한다.
|
|
여기 파일들은 **이미 데이터가 든 DB** 를 그 최신으로 끌어올린다. 둘 다 필요하다.
|
|
|
|
## 왜 생겼나 (2026-09-09)
|
|
|
|
`DECISIONS.md` 는 누적 ALTER 를 없애면서 이렇게 적어 뒀다 —
|
|
*"아직 git·서버 어디에도 안 올라가 보정할 기존 DB 가 없다 … **운영 DB 가 생기는 순간
|
|
다시 필요해진다**"*. 그 순간이 왔다.
|
|
|
|
실제로 터졌다: 로컬 DB 에 `local.place_contents` 테이블과 `place.places.external_category`
|
|
컬럼이 없었다. `init.sql` 에는 둘 다 있었지만 그 파일은 **DB 를 처음 만들 때만** 돈다.
|
|
TourAPI 가 주변 정보를 받아 와도 저장할 곳이 없어 축제·맛집이 0건이었고,
|
|
화면에는 "그냥 안 나오는 것"으로 보였다 — 원인을 짚는 데 한참 걸렸다.
|
|
|
|
## 규칙
|
|
|
|
- 파일명 `NNNN_한글_요약.sql` — 번호는 이어 붙인다. 지운 번호를 재사용하지 않는다.
|
|
- **재실행 안전하게 쓴다**(`IF NOT EXISTS` · `ADD COLUMN IF NOT EXISTS`).
|
|
적용 기록이 있어도 사람이 손으로 한 번 더 돌릴 수 있다.
|
|
- 한 파일 = 한 가지 변경. 여러 테이블을 건드려도 목적이 하나면 한 파일이다.
|
|
- **`init.sql` 도 같이 고친다.** 새 DB 는 그 파일만 읽는다 — 여기만 고치면
|
|
새로 세운 DB 에 그 변경이 없다(`tests/test_schema_ddl.py` 가 ORM 과의 어긋남은 잡지만,
|
|
init.sql 과 이 폴더의 어긋남은 아무도 안 잡는다).
|
|
|
|
## 적용
|
|
|
|
```bash
|
|
cd solution/backend && .venv/bin/python scripts/migrate.py # 안 돌린 것만
|
|
cd solution/backend && .venv/bin/python scripts/migrate.py --dry-run # 목록만
|
|
```
|
|
|
|
적용 기록은 `public.schema_migrations` 에 남는다. 이미 있는 번호는 건너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