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이 둘인데 하나로 뭉뚱그리고 있었다.
lps-admin 운영자 — 목적이 **진단**이다. '왜 그랬나'에 답해야 하므로 7상태를 그대로 보고
차단 마커·ip_request_no·포트까지 붙인다. 특히 blocked(자동 회복)와
env_blocked(사람이 고쳐야 함)를 반드시 갈라야 한다 — 개입 여부가 갈린다.
negodata 실사용자 — 목적이 **행동**이다. 할 수 있는 건 '쓴다/다시 시도/넘어간다' 셋뿐이라,
원인이 달라도 다음 행동이 같으면 같은 표기로 접는다:
no_match·empty → '–' (둘 다 결론은 '이 몰엔 없다')
blocked·env_blocked·unavailable → '확인 못함' (행동은 '나중에 다시' 하나뿐)
핵심 원칙: **상태는 하나로 정의·저장하고, 접는 건 표시 단계에서 한다.**
저장을 단순화하면 관리자가 원인을 못 보고, 표시를 상세화하면 사용자가 못 읽는다.
두 화면 모두 price_history 를 읽으므로(admin_service 확인) 데이터는 공유하고 투영만 달리한다.
예외 하나: '일부 확인 못함'(partial)은 사용자에게도 접지 않는다. 이건 행동을 바꾸기 때문이다 —
'이 가격이 최종인가'의 답이 달라진다. 다만 사용자에게 필요한 건 어느 몰이 왜 막혔는지가 아니라
결과가 완전하지 않다는 사실 하나다.
남은 일도 4단계로 갱신(1 플래그 보존 → 2 저장 자리 → 3 admin 표시 · 4 사용자 표시).
3·4 는 같은 데이터를 다르게 접는 것이라 병행 가능.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가격을 못 찾았다' 한 문장에 뜻이 정반대인 상황이 섞여 있다: 그 몰에 정말 없는 것(사실)과
그 몰이 우리를 막아 못 본 것(미확인). 지금 화면은 둘 다 '–' 로 똑같이 보여준다.
구현 전에 용어를 맞추려고 상태를 정의한다.
코드를 확인해 **실제로 구분 가능한 것**만 정의했다:
몰(소스) 단위 7상태 — 경계는 '사실'(no_match/empty) 대 '미확인'(blocked/env_blocked/unavailable).
앞의 둘은 "없다"고 말해도 되고, 뒤의 셋은 말하면 안 된다.
상품 단위 — found / not_found / error + partial 꼬리표. partial 은 독립 상태가 아니라
found·not_found 에 붙는데, 특히 'not_found + partial' 은 결론이 아니다(못 본 몰에 있었을 수 있음).
확인 과정에서 드러난 근본 원인:
- 어댑터는 이미 구분을 **안다** — AdapterError 에 blocked·fatal 이 있고 detect_block 이
'차단 vs 정상 빈결과'를 판정한다.
- 그런데 **핸들러가 그 플래그를 버린다**: per_source[src] = {"error": f"{...}"} — 문자열만 남는다.
- 게다가 0건도 예외로 온다(return 은 1건 이상일 때만). 즉 empty 와 blocked 가 둘 다
AdapterError 로 도착하는데 구분 플래그를 버리므로 이후로는 갈라낼 수 없다.
→ 새로 알아낼 정보는 없다. 이미 아는 걸 흘리고 있을 뿐이라, _search_round 한 곳이 출발점이다.
남은 일을 1(플래그 보존) → 2(price_history 자리) → 3(화면 표기) 순서로 정리했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