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못 찾았다' 한 문장에 뜻이 정반대인 상황이 섞여 있다: 그 몰에 정말 없는 것(사실)과
그 몰이 우리를 막아 못 본 것(미확인). 지금 화면은 둘 다 '–' 로 똑같이 보여준다.
구현 전에 용어를 맞추려고 상태를 정의한다.
코드를 확인해 **실제로 구분 가능한 것**만 정의했다:
몰(소스) 단위 7상태 — 경계는 '사실'(no_match/empty) 대 '미확인'(blocked/env_blocked/unavailable).
앞의 둘은 "없다"고 말해도 되고, 뒤의 셋은 말하면 안 된다.
상품 단위 — found / not_found / error + partial 꼬리표. partial 은 독립 상태가 아니라
found·not_found 에 붙는데, 특히 'not_found + partial' 은 결론이 아니다(못 본 몰에 있었을 수 있음).
확인 과정에서 드러난 근본 원인:
- 어댑터는 이미 구분을 **안다** — AdapterError 에 blocked·fatal 이 있고 detect_block 이
'차단 vs 정상 빈결과'를 판정한다.
- 그런데 **핸들러가 그 플래그를 버린다**: per_source[src] = {"error": f"{...}"} — 문자열만 남는다.
- 게다가 0건도 예외로 온다(return 은 1건 이상일 때만). 즉 empty 와 blocked 가 둘 다
AdapterError 로 도착하는데 구분 플래그를 버리므로 이후로는 갈라낼 수 없다.
→ 새로 알아낼 정보는 없다. 이미 아는 걸 흘리고 있을 뿐이라, _search_round 한 곳이 출발점이다.
남은 일을 1(플래그 보존) → 2(price_history 자리) → 3(화면 표기) 순서로 정리했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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