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에서 저장한 sources/partial 을 운영자가 볼 수 있게 한다. 운영자 목적은 **진단**이라
상태를 접지 않는다 — blocked(IP 회전으로 자동 회복)와 env_blocked(사람이 환경·설정을 고쳐야 함)를
뭉뚱그리면 회복될 일에 매달리거나 손봐야 할 설정을 방치하게 된다.
API
- /v1/lps/products, /v1/lps/products/{code}/history 둘 다 sources·partial 을 싣는다.
- 이력은 **시점마다** 싣는다. 최신 상태를 과거 시점의 몰별 표 옆에 붙이면 '그때도 막혔던 것처럼'
보여 오해를 부른다 — 그래서 ProductItem 이 아니라 PricePoint 에 담았다.
화면
- lib/sourceState.ts: 상태별 라벨·색·설명·confirmed 를 한곳에. 미지의 상태가 와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값 그대로 표시 + '모름' 취급). 색은 전부 @theme 토큰 참조(raw hex 금지).
- 상품 목록: partial 이면 '일부 확인 못함' 배지 + 툴팁에 어느 몰인지.
- 몰별 비교 카드 위: 몰별 상태·수집 건수·실패 사유 원문(툴팁). 가격표에 없는 몰이 **왜** 없는지를
여기서 답한다 — by_mall 은 가격이 있는 몰만 담으므로 그 답이 여기밖에 없다.
검증: ASGI 직접 호출로 두 엔드포인트 응답 확인(한글 사유 포함), tsc 오류 없음.
테스트 3건 추가(목록 노출 / 시점별 상태가 각각 다르게 / 컬럼 추가 이전 옛 행 호환).
전체 292 passed. 진행 상황은 docs/result-states.md 4절.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12 KiB
최저가 검색 결과 상태 정의
가격을 못 찾았다는 한 문장 안에 뜻이 정반대인 상황들이 섞여 있다.
- 그 몰에 정말 그 상품이 없다 → 사실이다. 사용자는 받아들이면 된다.
- 그 몰이 우리를 막아서 못 봤다 → 사실이 아니다. 더 싼 값이 있었을 수 있다.
지금 화면은 둘 다 – 로 똑같이 보여준다(2026-08-06 확인). 그래서 사용자는 "쿠팡엔 더 싼 게
없구나"로 읽지만 실제로는 안 본 것일 수 있다. 이 문서는 그 구분을 위해 상태를 정의한다.
상태는 두 층이다. 몰(소스) 단위가 근본이고, 상품 단위는 그것을 합친 결론이다.
그리고 보는 사람이 둘이다 — 운영자(lps-admin)는 원인까지 알아야 하고, 실 사용자(negodata)는 행동에 필요한 만큼만 알면 된다. 상태는 하나로 정의·저장하고 표시 단계에서 각자에 맞게 접는다(3절).
1. 몰(소스) 단위 상태
한 상품을 한 몰에서 찾을 때 나올 수 있는 결과. 괄호 안은 지금 코드가 그 상태를 아는지.
| 상태 | 뜻 | 사용자에게 | 재시도 의미 |
|---|---|---|---|
matched |
수집·매칭 성공, 가격 확보 | 가격 표시 | 불필요 |
no_match |
수집은 됐으나 같은 상품이 없음(액세서리·다른 규격만 나옴) | "해당 상품 없음" | 검색어를 고치면 달라질 수 있음 |
empty |
그 몰의 검색 결과 자체가 0건 | "해당 상품 없음" | 검색어 의존 |
blocked |
안티봇 차단 — 못 봤다 | "확인 못함" | ✅ 유효(IP 회전으로 회복) |
env_blocked |
회전해도 안 되는 차단(환경·게이트웨이 설정) | "확인 못함" | ❌ 사람이 고쳐야 함 |
unavailable |
가용 IP 없음·프록시 사망 등 일시적 실패 | "확인 못함" | ✅ 잠시 후 유효 |
skipped |
그 소스를 아예 안 씀(오픈마켓 폴백 OFF 등) | 열 자체를 안 보임 | 해당 없음 |
핵심 경계는 no_match/empty(= 사실) 와 blocked/env_blocked/unavailable(= 미확인) 사이다.
앞의 둘은 "없다"고 말해도 되고, 뒤의 셋은 말하면 안 된다.
지금 코드가 아는 것 / 잃는 것
어댑터는 이미 이 구분을 알고 있다. AdapterError 에 blocked·fatal 플래그가 있고,
0건일 때 detect_block 으로 '차단인가 정상 빈결과인가'를 판정한다(browser_base.py).
0건 응답 → detect_block(html, ...) → marker
marker 있음 → blocked=True (fatal 마커면 fatal=True)
marker 없음 → blocked=False ← '정상 빈결과' = empty
그런데 핸들러가 그 플래그를 버린다:
# worker/handlers.py — _search_round
per_source[src] = {"error": f"{type(res).__name__}: {res}"} # ← blocked/fatal 유실, 문자열만 남음
⚠️ 그리고 0건도 예외로 온다(return 은 상품이 1건 이상일 때만). 즉 empty 와 blocked 가
둘 다 AdapterError 로 도착하는데, 구분 플래그를 버리므로 핸들러 이후로는 갈라낼 수 없다.
| 상태 | 어댑터가 아는가 | 핸들러가 아는가 | price_history 에 남는가 |
|---|---|---|---|
matched |
✅ | ✅ | ✅ by_mall 에 등장 |
no_match |
— | ✅ (수집>0, 매칭 0) | ❌ 유도만 가능, 기록 없음 |
empty |
✅ blocked=False |
❌ 유실 | ❌ |
blocked |
✅ blocked=True |
❌ 유실 | ❌ |
env_blocked |
✅ fatal=True |
❌ 유실 | ❌ |
unavailable |
✅ 별도 메시지 | ❌ 유실 | ❌ |
→ 고칠 지점은 한 곳이다: _search_round 가 플래그를 구조화해 넘기고, 그게 price_history
까지 가면 된다. 새로 알아내야 할 정보는 없다 — 이미 아는 걸 흘리고 있을 뿐이다.
2. 상품 단위 상태
몰별 상태를 합친 결론. price_history.outcome 이 이 값이다.
| 상태 | 조건 | 뜻 | 현재 지원 |
|---|---|---|---|
found |
매칭 1건 이상 | 최저가 확정 | ✅ |
not_found |
모든 소스가 사실 응답(no_match/empty)이고 매칭 0 |
확정적 없음 | ✅ |
error |
모든 소스가 미확인(blocked 계열) |
아무것도 확인 못함 | ✅ (2026-08-06 추가) |
partial |
일부 소스만 미확인 | 아래 참고 | ⚠️ 부분 지원 |
partial 이 중요한 이유
partial 은 독립된 상태가 아니라 found/not_found 에 붙는 꼬리표다. 조합이 넷인데
사용자에게 주는 의미가 전혀 다르다.
| 조합 | 뜻 | 사용자에게 할 말 |
|---|---|---|
found |
전 소스 확인, 최저가 확정 | "최저가 N원" |
found + partial |
찾긴 했지만 못 본 몰이 있다 | "최저가 N원 (쿠팡은 확인 못함)" |
not_found |
전 소스 확인, 확정적 없음 | "찾지 못했습니다" |
not_found + partial |
결론이 아니다 — 못 본 몰에 있었을 수 있다 |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특히 마지막이 위험하다. 이걸 not_found 로 뭉뚱그리면:
- 사용자는 "없구나"로 오해하고
- 네거티브 캐시에 들어가면 TTL 동안 재검색까지 막힌다
→ 그래서 부분 실패 상태의 not_found 는 네거티브 캐시에 넣지 않는다(2026-08-06 반영).
partial 플래그 자체는 job.result 에 있지만 price_history 에는 없어 화면까지 가지 못한다.
3. 화면 표기 — 보는 사람이 다르면 다르게 접는다
상태는 하나만 정의하고 상세하게 저장한다. 접는 건 표시 단계에서 한다.
저장을 단순화하면 관리자가 원인을 못 보고, 표시를 상세화하면 사용자가 못 읽는다.
두 화면 모두 price_history 를 읽으므로(lps-admin: 잡·이력 조회 / negodata: 최저가 모달),
데이터는 공유하고 투영만 달리한다.
3-1. lps-admin (운영자) — 상세하게
목적이 진단이다. "왜 그랬나"에 답할 수 있어야 하므로 7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근거를 붙인다.
| 표시 | 내용 |
|---|---|
| 몰별 상태 | matched / no_match / empty / blocked / env_blocked / unavailable 그대로 |
| 근거 | 차단 마커(wtm_captcha·사용권한이 제한된…), ip_request_no, 포트 |
| 조치 힌트 | env_blocked → "설정·환경 문제, 회전 무효" / blocked → "IP 평판, 자동 회복" |
env_blocked 와 blocked 를 반드시 갈라야 한다 —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가가 갈리기 때문이다.
이 구분이 없으면 운영자가 자동 회복될 일에 매달리거나, 손봐야 할 설정을 방치한다.
3-2. negodata (실 사용자) — 접어서
목적이 행동이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건 '이 가격을 쓴다 / 다시 시도한다 / 넘어간다' 셋뿐이라, 그 이상 나눠 보여줄 이유가 없다. 원인이 달라도 사용자의 다음 행동이 같으면 같은 표기로 접는다.
| 내부 상태 | 사용자 표기 | 접는 이유 |
|---|---|---|
matched |
가격 | |
no_match · empty |
– |
둘 다 "이 몰엔 없다"가 결론. 원인(불일치냐 0건이냐)을 알아도 사용자가 할 일이 안 바뀐다 |
blocked · env_blocked · unavailable |
확인 못함 | 원인이 달라도 사용자 행동은 '나중에 다시' 하나뿐. 차단 종류를 노출하면 불안만 준다 |
skipped |
열 숨김 | 안 쓴 소스를 '없음'처럼 보이면 안 된다 |
결과 열도 같은 원칙으로 접는다.
| 사용자 표기 | 조건 |
|---|---|
| 탐색 성공 | found 이고 기존보다 쌈 |
| 변동 없음 | found(더 싸진 않음) 또는 not_found |
| 일부 확인 못함 | partial — 결과가 확정이 아님을 알린다 |
| 탐색 실패 | error — 전부 미확인 |
| 탐색 중 | 아직 결과 행이 없음 |
'일부 확인 못함'은 접지 않는다. 다른 항목과 달리 이건 사용자의 행동을 바꾼다 — "이 가격이 최종인가"의 답이 달라지고, 다시 시도할 이유가 생긴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건 어느 몰이 왜 막혔는지가 아니라 결과가 완전하지 않다는 사실 하나다.
4. 현재 상태와 남은 일
된 것
error(전부 미확인)를not_found와 분리 — 화면이 "탐색 실패"로 구분해 보여준다- 부분 실패 시 네거티브 캐시 오염 방지
- 한 소스가 막혀도 살아있는 소스로 잡을 정상 종료
진행 상황
1단계 — 몰별 상태 보존 ✅ 완료 (feat/source-state)
common/enums.py에SourceState(7상태) 추가..confirmed로 '봤다/못 봤다' 경계를 한곳에 둔다.AdapterError.state— 어댑터가 이미 알던 구분을 실어 보낸다.state를 안 주면blocked/fatal에서 유도하고, 모르면UNAVAILABLE(= 못 봤다)로 둔다.EMPTY를 기본값으로 하면 확인도 안 한 몰을 '없음'으로 단정하게 되기 때문이다.browser_base의 raise 지점 5곳에 상태를 실었다. 갈림은 0건 종착 지점 하나다:blocked=False→EMPTY(정말 없다) /blocked=True→BLOCKED(못 봤다)._search_round가 문자열 대신{"state": ..., "count"|"error": ...}를 남긴다.EMPTY는 '정상 응답'으로 세므로, 쿠팡에 정말 없을 때 잡이 재시도로 낭비되지 않는다._finalize_states— 수집만 된 소스를 AI 판정 뒤MATCHED/NO_MATCH로 확정한다.
검증(9조합 실측): empty → partial=False(확정) / blocked·env_blocked·unavailable
→ partial=True(미확정). 테스트 12건 추가.
2단계 — 저장할 자리 ✅ 완료 (feat/source-state)
price_history.sources(JSONB) — 몰별 상태를 그대로 담는다. 열린 스키마라 몰이 늘거나 상태에 근거를 덧붙여도 마이그레이션이 필요 없다.price_history.partial(bool) — 결과가 완전한가.sources에서 유도할 수 있지만 굳이 컬럼으로 둔다: 소비자가 '어떤 상태가 확인된 것인가'라는 판단 규칙까지 알아야 하면 상태 정의가 두 곳으로 흩어진다. 판단은 LPS 가 끝내고 소비자는 사실 하나만 읽는다.- 부분 인덱스
ix_price_history_partial— '확인 못한 결과'만 뽑는 운영 점검용(작게 유지된다). - 마이그레이션:
postgres-init/dbeaver/7_lps_source_state_dbeaver.sql(운영 적용 필요)
검증(실 DB): 쿠팡 차단과 쿠팡 0건은 by_mall 이 둘 다 ['naver'] 로 같지만
partial(true/false)과 sources.coupang.state(blocked/empty)가 두 경우를 갈라낸다. 테스트 3건 추가.
3단계 — lps-admin 상세 표시 ✅ 완료 (feat/source-state)
운영자 목적은 진단이라 상태를 접지 않는다 — blocked(자동 회복)와 env_blocked(사람이
고쳐야 함)를 뭉뚱그리면 회복될 일에 매달리거나 손봐야 할 설정을 방치한다.
- API:
/v1/lps/products와/v1/lps/products/{code}/history둘 다sources·partial을 싣는다. 이력은 시점마다 실린다 — 최신 상태를 과거 시점 옆에 붙이면 오해를 부르기 때문이다. lps-admin/src/lib/sourceState.ts: 상태별 라벨·색·설명·confirmed를 한곳에 둔다. 미지의 상태가 와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값 그대로 표시하고 '모름'으로 취급).- 상품 목록: 못 본 몰이 있으면
일부 확인 못함배지(툴팁에 어느 몰인지). - 몰별 비교 카드 위: 몰별 상태 줄 + 수집 건수 + 실패 사유 원문(툴팁). 가격표에 없는 몰이 왜 없는지를 여기서 답한다.
검증: ASGI 직접 호출로 두 엔드포인트 모두 sources·partial 확인(한글 사유 포함).
tsc 오류 없음. 테스트 3건 추가(목록 노출 / 시점별 상태 / 옛 행 호환).
남은 것
- negodata 가
–(없음)와확인 못함(미확인)을 구분하지 못한다 — 사용자 화면은 3가지로 접는다(3-2절)
이 문서는 정의다. 구현 전에 용어를 맞추기 위한 것이고, 실제 반영 여부는 위 4절이 소스다.